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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3D로 쌍방 커뮤니케이션 가능”_다쏘시스템 린 윌슨 부사장
차향미 기자  |  chakitty@it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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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 시간 : 2008년 09월 07일 (일) 16: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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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흐름’이란 주제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던 ‘국제콘텐츠개발자컨퍼런스(ICON 2008)’가 이틀간 일정으로 지난 5일 폐막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존 게임 위주에서 벗어나 애니메이션과 영상 등으로 콘텐츠 범위가 확대돼, 전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행사로 구성됐다는 평가다.

지난 5일 ‘비쥬얼’ 섹션에서는 세계적인 3D 전문업체 다쏘시스템의 ‘3DVIA’ 브랜드 총괄책임자 린 윌슨(Lynne Wilson)이 ‘인터넷으로 구현하는 3D세상의 미래’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다쏘시스템(한국지사장 조영빈)은 3D와 PLM(제품수명주기관리)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3DVIA’는 이 회사가 지난 2007년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로, 3D 콘텐츠를 보다 쉽고 현실성 있게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다쏘시스템은 앞으로 ‘3DVIA’를 가지고 국내 게임 시장(제작)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 다쏘시스템 린 윌슨 수석 부사장은 'ICON 2008' 주제발표를 통해“3D는 사용자의 무한한 상상력을 실제와 같은 모습으로 구현할 수 있게 한다”며, “건축, 소비재, 게임 등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3D 옷을 입히게 되면 보다 정확하고 구체적이며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연회에서 린 윌슨 수석 부사장은 “3D는 사용자의 무한한 상상력을 실제와 같은 모습으로 구현할 수 있게 한다”며, “건축, 소비재, 게임 등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3D 옷을 입히게 되면 보다 정확하고 구체적이며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자사 ‘3DVIA’가 게임을 제작하는데 있어 놀라운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작 퀄리티를 높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합할 수 있게 한다는 것.

윌슨 수석 부사장은 “게임의 경우, 새 게임을 만들 때 마다 매번 새로운 코드를 다시 쓰고 제작해 오랜 기간이 걸린다”며, “3DVIA의 경우는 비전문가도 제작 과정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쉽게 구성됐고, 비전문가들도 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윌슨 수석 부사장에 따르면, 게임 장르는 플레이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디오 게임의 경우, 시각과 지각적인 면(음향∙이미지)이 가장 중요하다. 예를 들어 유저가 레이싱 게임을 할 경우, 직접 운전을 한다는 느낌이 느껴져야 한다. 사실성을 최대한 높여 많은 사람들이 몰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그녀는 “게임세계 안에는 ‘가상현실’이 존재하고, 가상현실 효과에는 리얼리즘이 뒷받침돼야 한다”면서, “게임 안에서는 실시간 3D상호작용이 이뤄져야 하며, 3D가 아니면 가상현실이라고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녀는 “게임은 3D가상현실, 리얼리즘, 쌍방향커뮤니케이션, 시각 관념적 부분이 중요하다”며, “게임은 원격사용자들이 참여하게 하는 상호작용이 가장 중요하며, 실제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통해 소비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윌슨 부사장은 “제품 설계, 업그레이드와 같이 제조단계에서부터 3D를 통한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해 개선 가능한 사항을 반영할 수 있다”며, “3D로 구현한 온라인 세계는 가상 공간 안에서 소비자들의 직접 체험을 통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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