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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타결로 남북통일까지 이루자"
윤동승 주필  |  dsy78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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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년 01월 02일 (화) 10: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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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올 한해도 국내외 안팎으로 기류가 심상치가 않다.

‘북 핵’ 위협으로 미국의 선제타격설로 인한 전쟁설이 그중 단연 톱이다. 사실 북한 김정은 정권의 비핵화는 물 건너갔다고 본다.

미국 트럼프대통령의 강경한 북 핵 제재는 결국 선제타격밖에 없다는 기류다.

이런 대외적인 사항에 문재인 정부도 고민이다. 북핵 문제를 잘못 다룰 경우 후폭풍의 영향력이 차기정권 창출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내부문제도 여소야대의 상황에서 만만치 않다. 박근혜 정권의 적폐청산과정에서 여야의 마찰은 ‘복수혈전’이 되어가는 양상이다.

‘정치적 보복’을 주장하는 야당의 속내엔, 차기 집권하면 똑같이 되갚아주겠다는 복수심(?)이어서 한국정치의 고질병이 반복되고 있다.

이처럼 대내외 문제점을 두고 여야가 각을 세워야만 하는 상황이란 점에서 국정운영은 더딜 수밖에 없다. 그 것이 가장 큰 문제다.

그래도 현안과제는 바로 ‘북 핵’ 해결이다. 그런데 여야의 정치적 대립이 국가존폐를 좌우하는 ‘북 핵’ 문제를 두고도 생각이 다르다는 점이 문제다.

미국과 중국 등 강대국을 사이에 두고 여야가 줄타기를 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5천만 국민을 담보(?)로 한 정치권이 권력다툼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여야가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국민들을 인질(?)로 정권창출에 내세우는 모습이 역력하다.

국민들을 둘로 갈라놓고 ‘내편 네편’ 하면서 ‘촛불과 태극기’라는 이데올로기를 밑밥(?)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촛불민심은 박근혜 전정권의 국정농단에 국민들이 뜻을 나타낸 것이지, 특정정당을 위한 정치적 도구가 아니란 점이다. 태극기민심도 마찬가지다. 이제는 둘 다 제정신을 차려야 한다.

이제 한국사회는 과거정권의 잘못된 부분을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한국사회 설립과 안정된 정치문화를 형성해야 한다.

정권을 잡든 못 잡든 한국정치는 이제 여야 상생의 협조를 통한 5천만 국민들을 위한 ‘미래한국의 잘사는 나라’ 건설에 나서야 한다.

남북으로 갈라진 북한의 현실을 보자. 김정은 3대 세습이 주는 북한주민들의 삶이 얼마나 비참한지를 말이다.

박근혜 전 정권의 국정농단에 촛불을 들었다면 이제는 여야만이 아닌 전 국민이 북한주민을 위한 통일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야 할 때다.

고작 여야가 정권창출에만 급급한 소인배가 아닌, 남북을 통일하는 마음으로 뜻을 모아야 하는 당위성을 가져보자는 게다.  해서, '북 핵'도 해결하면서 통일까지 이뤘으면 하는 바람이다.

‘황금개띠’ 해에 한국정치가 해야 할 명분과 덕목이다.

■ 윤동승 주필 이력

- 現 국회뉴스(A- News ) 주필 / 발행인
- 現 전파신문(The Radio News) 편집인 / 발행인
- 現 (사) ICT PRESS CLUB 회장
- 現 (사)한국ICT이용자보호원 회장
- 現 와이즈와이어즈(주) 회장
- 現 오피니언리더그룹 회장
- 現 중국 천진시 바우디(Baodi)구정부 경제고문
- 現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정책고객 대표위원

- 前 전자신문 뉴미디어 데스크
- 前 일간공업신문 부국장
- 前 한국전파신문 편집국장
- 前 IT Daily (일간정보) 편집국장

- 前 ETRI 초빙연구원
- 前 중국과학원 자동화연구소 고문
- 前 중국 허베이성 경제수석(경제특보)
- 前 중국 다롄시 ‘IT산업촉진발전공작위원회’ 부주임
- 前 텔슨정보통신(주) 상임고문
- 前 (주)파워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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