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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에 줄을 선 원혜영·장병완·윤소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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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년 07월 24일 (화) 15:06:14
수정 : 2018년 07월 30일 (월) 10: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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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원회관 2층 제1구내식당은 국회내 의원 및 직원이나 출입기자들에게는 3천600원, 외부인에겐 4천8백원을 받으면서 식판에다 자기가 배식하고 스스로 식판을 반납하는 대중적인 급식시스템을 갖춘 식당.

같은 의원회관건물 내에는 7천2백원을 받는 제 2구내식당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서비스를 갖추고 1인당 1만원을 받는 제3구내식당도 있는 상황.

24일 오전 12시경,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움직이는 한 무리가 가운데 민주당 원혜영의원이 눈에 들어왔는데. 다소 허름한 양복을 입은 원 의원이 보좌진들과 함께 가장 대중적인 제 1구내식당에 들어가 줄을 서서 배식하는 모습을 확인.

5분뒤 쯤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보좌진으로 보이는 한 명과 함께 들어가고, 조금있다 가슴에 근조리본을 단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몇몇과 함께 들어와 식사하는 모습도 포착됐는데.

어찌보면 당연한 식사모습일 수 있겠지만, 국회내 비서진, 환경미화원, 경비원, 관람객 및 방문객들과 함께 줄을 서 스스로 음식을 식판에 담고, 다 먹고 난 뒤 식판을 반납하는 원혜영, 장병완, 윤소하 의원의 모습이 눈에 띄는 건 기자만의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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