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1.20 화 19:57
> 뉴스 > 국회·정치
김병준 "남북회담에 기업총수 동행 잘못"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18년 09월 14일 (금) 10:49: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남북정상회담에 글로벌 기업 총수들이 대거 동행한다고 한다. 남북 교류의 폭을 넓히려는 의지를 모르는 바 아니지만, 순서가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14일 김 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유엔의 강력한 대북제재가 지속하는 국면에서 북한과 경협을 서두르는 것은 맞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것이 북한 비핵화를 위한 국제공조와 기업들의 대외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며 "경협은 북한의 진전된 비핵화 조치 이후에 해도 늦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에 대한 투자는 불확실성으로 점철돼 있는데 기업 총수들이 자칫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투자 요청을 거절하지 못하고 돌아오면 기업은 이도 저도 못 하는 신세가 될 수 있다"며 "대북 경협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의 진전된 비핵화 조치를 끌어내는 데 더 집중해야 한다"며 "이번 정상회담에서 '핵 리스트를 신고하고, 국제사회의 검증을 받겠다'는 김정은 위원장의 육성 약속을 받아온다면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00길 54 (삼성동, 삼성빌딩)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