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3.19 화 10:30
> 오피니언 > 기자수첩
“통신요금 찔끔 인하에 이용자는 배고프다”
윤상진 기자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18년 11월 02일 (금) 11:29: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동통신 3사의 3분기 영업이윤이 8,3% 감소했다고 울상이다. 허지만 IP TV 미디어분야에서 성장세가 이어져 부진을 상쇄했다.

사실 통신비 인하는 이용자보호를 위한 당연한 이동통신3사의 의무다.

그동안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수 십년 이통3사가 국민들의 절대적(?) 휴대폰 서비스 사용이 없었으면 현재의 부를 누릴 수 없었다는 점이다.

사실 한국 통신시장에서 노다지를 캔 이통3사는 돈을 번만큼 5700만 이용자들에 대한 이익환원이 없었다는 점에서 통신료 인하는 당연하다는 논리다.

또한 IP TV 이통3사 평균 매출이 23.1%로 급증한 것은 그만큼 이용자 심리를 읽어가며 장사를 잘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런 점에서 통신료 인하는 이용자들에 대한 통신사들의 서비스차원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따라서 통화 외에 데이터 사용료 또한 적정선에서의 합리적인 인하가 뒤따라야한다.

어찌 보면 이통3사의 통신서비스 장사는 정부가 내준 특혜사업(?)으로 볼 수 있다.

이제는 예전처럼 기업의 독식이윤을 자사직원들 배불리는 데만 사용하는 게 아니라 범국민 통신사용에 대한 이익환원 치원의 경영에도 눈을 돌려야 할 때다.

따라서 이통3사는 적정한 이윤을 확보한 후에 5700만 이통 가입자에게 이익환원 차원의 서비스가 반드시 이행돼야 한다.

과거 정권 때 정경유착으로 인한 통신서비스사업을 거머쥔 이통3사의 특혜수혜를 생각해서라도 이윤만 챙기는 경영은 지탄을 받을 수밖에 없다.

5000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눈과 귀와 발을 대신하는 이동통신 서비스 에 고작 통신요금 인하로 엄살을 떨며 데이터 사용료 인하는 말도 못 꺼내게 하는 트릭(?)은 안 통하는 시대다.

준 것만큼 되 돌려받는 것이 국민정서다.

이통3사의 이윤은 아직도 노다지 금 밭을 캐는 특혜사업이란 점에서 이용자들에 대한 권익보호와 이익환원 주장은 당연하다.
 

윤상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00길 54 (삼성동, 삼성빌딩)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