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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비주얼 스튜디오•닷넷 프레임워크 차기 버전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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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 시간 : 2008년 09월 30일 (화) 11: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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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30일 ‘애플리케이션 수명 주기 관리’(ALM)의 대중화를 이끌 ‘비주얼 스튜디오 2010’과 ‘닷넷 프레임워크 4.0’을 공개했다.
MS는 ▲최신 기술의 차세대 플랫폼 지원 ▲개발자를 위한 개발 편의성 극대화 ▲각 부문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문제 해결 능력 강화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새로운 트렌드 구현 가능 ▲ALM의 대중화라는 다섯 가지 핵심 영역으로 나눠 차기 버전의 향상된 성능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내용은 '비주얼 스튜디오 팀 시스템 2010'이 어떻게 ALM의 대중화를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있으며, 다른 영역에 대한 내용은 향후 점진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MSI에 따르면 비주얼 스튜디오 팀 시스템 2010(코드명 ‘로자리오’)은 개발팀 내의 모든 구성원들이 각 역할에 맞는 설계/개발/테스트/DB관리 등의 에디션을 사용해 개인의 생산성을 높여준다. 뿐만 아니라 소스 관리/형상관리/리포팅 등의 업무까지도 하나의 통합된 솔루션으로 제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 수명 주기 상의 모든 역할과 업무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유일한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비주얼 스튜디오 2010과 닷넷 프레임워크 4.0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관련 사이트(http://go.microsoft.com/?linkid=9537302)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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