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8.22 목 11:54
> 오피니언 > 가십
초미세먼지 방치에 민심 '폭발'
.  |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19년 03월 06일 (수) 09:21: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초미세먼지가 대한민국 하늘 전체를 연일 뒤덮자 학교 실외수업이 중단되고 급기야 임시휴교 조치로 취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여론이 분분.

특히 1급 발암 물질인 초미세먼지(PM-2.5)가 대도시권에서 뿜어대는 자동차 배기가스와 맞물려 도심은 그야말로 안개로 뒤덮인 모습.

이에 국민들 대다수가 정부가 국민들 건강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 데에 불만을 폭발.

서울 관측사상 최악의 초미세먼지가 우려됐던 어제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무려 147㎍/㎥에 달했다는 보도에 시민들 대부분은 정부의 무대책을 지적.

강남에서 음식업을 하는 박 모씨(60)는"75㎍/㎥를 넘으면 '매우 나쁨'으로 분류되는데 현재의 상태가 곱절이나 된다면 심각한 상태가 아니냐"며 "정부 당국이 이런 현실을 수년전 부터 대비하지 못한 것은 탁상행정의 표본"라고 힐난.

종로 한 복판에서 튀김을 팔던 이 모씨(57세)는 “하루 장사하고 집에 들어가면 목에 가래가 심해 고통스럽다”며 “세수를 하면 세숫물이 더러워 보기 흉할 정도”라고 하소연.

명동 의류매장에서 일하는 점원 김 모씨(35세)도 “가게 문을 꼭꼭 닫았는데도 먼지가 뽀얗게 내려앉아 매 시간 청소해야 정도”라고 토로.

이어 그는 "더 큰 문제는 중국에서 오염물질이 유입되는 것"이라며 "정부가 중국정부에 말 한마디도 못하는 비겁한(?)모습이 한심하다"고 맹비난.

.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