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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SW 고성장클럽 200' 60곳 선정1년간 최대 3억원 지원
정종희 기자  |  jhjung2@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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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년 04월 15일 (월) 12: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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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SW) 고성장클럽 200' 사업에 참여할 기업 60곳을 선정했다.

라온피플, 망고슬래브 주식회사, 아이디어콘서트 등 10곳이 고성장기업으로, 데이터킹주식회사, 소프트웨어인라이프, 얄라팩토리 등 50곳은 예비 고성장기업으로 선정됐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15일 과기정통부는 'SW 고성장클럽 200'은 우수 SW기업에 멘토링과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사업 과제를 이행할 수 있게 정부가 최고 3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 1월 15일∼2월 14일 사업 공고 결과 총 380개 기업이 지원했고 이중 성장 가능성과 혁신역량 등이 높은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 60곳 중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업이 24곳(40%)으로 가장 많았고 콘텐츠 융합 기업이 12곳(20%)이었다. 이 밖에 클라우드 기업 7곳(11.7%), 사물인터넷(IoT) 기업 7곳(11.7%), 블록체인 기업 4곳(6.7%), 가상·증강현실(VR·AR) 기업 4곳(6.7%) 등으로 나타났다.

과기정통부는 선정 기업 중 성장 촉진이 기대되는 기업 8곳을 선정해 2년간 최고 7억원의 기술개발 비용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 달에는 SW 고성장클럽 200 지원단과 기업의 간담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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