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7.19 금 11:24
> 뉴스 > 국회·정치
손학규 "의원정수 확대 포함 온전한 연동형 비례제 논의해야""분권 권력구조 위한 개헌 논의도 시작해야"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19년 05월 15일 (수) 09:40: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법안인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관련해 "지역구를 그대로 두고 의원정수를 확대하는 방안을 여야가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15일 손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역구를 줄이는 것은 비례성과 대표성을 훼손할 뿐 아니라 국회 본회의 통과도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대표는 "패스트트랙에 지정된 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해야 할 때가 됐다"며 "미봉책에 불과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아니라 온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바른미래당이 의석수 몇 개를 더 얻고자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온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만이 승자독식의 양당제 폐해를 불식하고 민의를 반영하는 의회 민주주의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 대표는 "제왕적 대통령제 비극의 악순환을 끊으려면 국회와 내각이 제역할을 하는 분권 권력구조가 필수적"이라며 "이를 바꾸기 위한 개헌 논의도 시작하자"고 여야에 제안했다.

그는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 논의도 가능하다"며 "이는 작년 12월 15일 원내대표 합의 과정에서 자유한국당이 주장해 명기한 합의문 내용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jhr
국회의원 정수는 줄여야 합니다. 증원이라니요. 안철수대표는 200명으로 줄이겠다고 했었습니다. 손학규는 완전 약장수같아 졌네요.
(2019-05-15 11:58:23)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1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