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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례회 개회조례·예산안 64건 심의...21日까지 19日간의 회기 돌입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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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년 06월 03일 (월) 14:12:46
수정 : 2019년 06월 03일 (월) 16: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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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는 오늘 제24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1일까지 19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3일 시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35건을 비롯해 총 6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열린 본회의에서 남진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남 의원은 "대전은 세종시가 배후에 건설된다는 이유로 혁신도시 지정이 안 됐다"며 "이후 인구유출이 심각해지고 성장동력이 약화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대전을 혁신도시로 지정하고 공공기관 이전대상지에 넣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구본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보건교사 증원 촉구 건의안', 박혜련 의원이 대표 발의한 '3ㆍ8 민주의거 기념관 건립 촉구 건의안' 등도 채택됐다.

윤종명 의원은 "기존의 공동주택 대피시설은 화재 발생시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지 못하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탈출형 대피시설 설치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태권 의원은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관광산업의 최일선에서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한다"며 "주요 문화유산 권역에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을 설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인식 의원은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의 편의 증진이 필요하다"며 "서구 기성동 지역을 오가는 시내버스를 증차하거나 100원 택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성원 의원은 "올해는 대전방문의 해를 추진 원년으로 대전의 미래 성장동력인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초석을 다져야 한다"며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계족산에 자연휴양림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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