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7.21 일 17:59
> 뉴스 > 휴대폰
SKT 멜론, 자회사 ‘로엔’에 양도
서정순 기자  |  sjs@ituf.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등록 시간 : 2008년 10월 24일 (금) 11:05: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SK텔레콤(대표 김신배 www.sktelecom.com)은 23일 오후 이사회를 통해 음악사업인 멜론(www.melon.com)을 자회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사장 신원수 www.iloen.com)로 양도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로엔의 유상증자에 대한 참여도 결의됐다.

이번 사업 양도는 SKT의 음악사업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SKT는 멜론이 보다 전문적이고, 고효율의 구조를 갖출 수 있도록 해, 모회사와 자회사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멜론은 지난 2004년 11월 서비스를 개시한 후 국내 최다 유료 가입자(약84만 명)를 보유한 유무선 통합 음악 서비스다. SKT는 이번 멜론 양도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멜론 사업은 약 243억 원에 양도되며 연내 로엔 주주총회를 거쳐 오는 12월 31일부터 SKT 로엔으로 이전된다.

한편, SKT 이사회는 300억 원 규모의 로엔 유상증자에 참여를 결의했다. 이번 증자로 로엔의 SKT 지분율은 기존 60%에서 71.5%로 변경 됐다.

멜론이 로엔으로 양도됨에 따라 앞으로 SKT는 음악 사업에 대한 전략방향과 신규비즈니스 창출 전략을 총괄하고 자회사인 로엔은 현재의 사업영역인 음원제작/뮤지션 발굴과 음원/음반의 유통에 이어 고객 서비스 채널인 멜론까지 확보하는 수직통합을 이루게 됐다.

따라서 향후 SKT는 음악사업의 핵심 사업을 모두 보유한 음악전문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SKT의 이수혁 컬쳐&라이프 사업본부장은 “국내 온라인음악시장을 키워온 SKT의 멜론사업이 음악전문 자회사인 로엔과 결합되면서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통해 국내 음악사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콘텐츠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서정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