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3.30 월 17:44
> 뉴스 > 사회
권양숙, 시민당 후보들 격려"낮은 자세로 국민에 봉사해달라"
사회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0년 03월 27일 (금) 13:05:51
수정 : 2020년 03월 27일 (금) 13:05: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는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지도부와 비례대표들을 만났다.

27일 권 여사는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사저로 예방을 온 시민당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국민들 걱정이 많은데 국민들의 걱정을 덜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며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고 시민당 정필모 후보가 브리핑에서 밝혔다.

권 여사는 "노 전 대통령이 살아있을 때 '역사를 바꾸고 국민의 삶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힘이 깨어있는 조직된 시민의 힘에서 나온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시민당 비례대표 후보들이 민주당 출신 후보와 함께 시민사회계 출신 후보로 구성된 점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권 여사는 또 "국회의원이 되더라도 늘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국민에게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일해 줬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고 정 후보가 전했다.

권 여사는 시민당 자체에 대한 언급은 아낀 것으로 전해졌다.

정 후보는 "아무래도 민감한 시기라 정치적인 말씀은 안 했다"고 설명했다.

'친문(친문재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는 비례정당 열린민주당에 대한 언급은 아예 하지 않았다고 정 후보가 전했다.

<연합>

사회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