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3.30 월 17:44
> 뉴스 > 정부
韓美 등 7개국 외교차관 전화협의"집중적 진단검사가 핵심"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0년 03월 27일 (금) 14:20:06
수정 : 2020년 03월 27일 (금) 14:20: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7일 조세영 외교부 제1차관은 오전 미국과 일본 등 역내 6개국 외교차관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대응 관련 전화 협의를 했다.

협의는 이날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부터 약 40분간 진행됐으며 한국과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인도 등 7개국 외교차관이 참여했다,

차관들은 협의에서 코로나19 확산 상황 및 방역 조치 현황 등을 공유하고 재외국민 귀국 지원, 인도적 지원 등 관련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 차관은 한국 내 신규 확진자 수 감소세가 전반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최근 해외 유입 증가에 대응해 입국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글로벌 가치 사슬'을 보호하고 방역과 경제활동의 균형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 정부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감염 위험이 높은 일부 시설과 업종의 운영은 제한하면서도 일상적 경제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조 차관은 일상생활과 조화 가능한 생활 방역으로 나아가기 위해 집중적 진단 검사 및 추적 노력은 지속하는 것이 한국의 방역 정책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차관들은 앞으로도 전화 협의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지난 20일에도 7개국 외교차관의 코로나19 대응 다자간 전화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연합>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