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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동영상’ 웹 생방송•양방향 채팅 ‘된다’휴대폰 스트리밍 업체 ‘Qik’ 솔루션 RIM 단말 탑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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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 시간 : 2008년 10월 28일 (화) 22:0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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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두 번의 클릭으로 휴대폰으로 찍은 동영상을 인터넷에 생중계하는 솔루션이 RIM사 ‘블랙베리’에 탑재된다.
휴대폰에서 비디오 스트리밍 전송을 가능케 하는 서비스 제공업체인 미국의 퀵(http://qik.com)은 27일(현지시각), 자사 솔루션을 캐나다 RIM(Research In Motion)의 블랙베리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원 단말은 블랙베리 펄(BlackBerry Pearl)과 블랙베리 볼드(BlackBerry Bold), 블랙베리 OS 4.5을 탑재한 기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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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qik.com |
퀵의 무료 서비스를 이용, 사용자들은 퀵 홈페이지에 휴대폰 동영상을 올릴 수 있고, 이 동영상을 보면서 라이브 양방향 채팅도 가능하다. 저장도 가능하다.
퀵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 회사 사이트에서 무료 가입 한 휴대폰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된다.
그동안 심비안과 윈도 모바일에 자사 솔루션을 적용해 온 이 업체는 약 2주 전, J2ME 플랫폼 탑재 휴대폰 지원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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