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1.30 월 19:32
> 뉴스 > 행정·지자체
서울 어제 코로나 확진 154명 '역대 최다'구로 아파트 관련 누적 28명…'깜깜이' 환자 비중 42.2%
사회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0년 08월 27일 (목) 11:11:54
수정 : 2020년 08월 27일 (목) 11:11: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에서 하루 동안 신규로 집계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건수가 최고기록을 또 경신했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24시간 동안 신규로 집계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는 154명으로, 기존 일일 최다 기록(151명, 8월 18일)을 넘어섰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일요일인 23일 97명으로 떨어졌다가 다음날 다시 134명으로 오른 뒤 26일까지 사흘째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특히 신규 확진자 수가 25일 112명에서 26일 154명으로 42명이나 급증한 데에는 서울 구로구의 아파트 집단감염과 관련해 해당 주민의 직장인 금천구 육류가공공장에서도 집단감염이 확인되는 등 곳곳에서 바이러스가 확산한 영향이 크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구로구 아파트 관련으로 2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었다.

또 강서구의 한 병원 관련 집단감염으로 3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6명으로 확인됐다.

기존에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사례들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감염이 8명 늘어 서울만 누적 551명(이하 누계는 서울 기준)이 됐다.

또 광화문 집회 관련으로 4명(누계 51명), 성북구 체대입시학원 관련 2명(누계 32명),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2명(누계 27명),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관련 1명(누계 66명)이 각각 늘었다.

다른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환자는 9명, '기타'로 분류된 사례는 37명이다. 해외 유입은 없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감염 경로가 아직 파악되지 않은 환자는 65명이다. '깜깜이' 감염 환자의 비중이 42.2%로 전날의 35.7%보다 높아졌다.

27일 0시 기준으로 서울 발생 코로나 확진자 누계는 3천386명이었다.

서울에서 이달 들어 26일까지 발생한 코로나19 환자는 1천784명으로, 이는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발생한 환자 수(1천602명)보다 더 많다.

현재 서울에서 의료시설에 입원해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1천636명이다.

사회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