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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연평도의 비극 재발 않기를…정부 다각도 노력해야"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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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년 11월 23일 (월) 18:25:27
수정 : 2020년 11월 23일 (월) 18: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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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연평도 포격 발생 10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비극적인 사건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23일 정호진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연평도 사건은 한반도의 긴장과 대립이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는 가장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아직 남북 간 군사적 충돌을 방지할 수 있는 안전장치는 마련되어 있지 않고, 서해 5도 주민들의 삶은 절박하다"며 "분쟁과 대립의 바다를 평화의 바다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수석대변인은 2018년 남북 군사 합의서를 들어 평화의 주춧돌은 놓여 있는 셈이라면서 "정부는 북미대화만 바라보고 있을 것이 아니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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