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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내일 정부와 백신·치료제 논의홍익표 "치료제, 조건부승인 차질 없으면 '1말2초' 가능"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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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년 01월 13일 (수) 18:26:36
수정 : 2021년 01월 13일 (수) 18: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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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 점검회의를 열어 백신과 치료제 현황을 점검하고 접종 계획을 논의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나 방역 기준 형평성 문제도 안건으로 다룬다.

13일 민주당 지도부는 점검회의에 앞서 질병관리청 등 정부 관계자로부터 사전 보고를 받았다.

홍익표 정책위의장은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접종 시기와 관련 "치료제는 조건부 승인이 차질 없이 진행되면 1월 말∼2월 초에 가능할 것"이라며 "심사과정에서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일정대로 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백신의 경우엔 "2월 말부터 접종이 가능하다는 것이 중대본이 발표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홍 정책위의장은 "내일 회의에서 내용이 확정되면 대통령 보고를 거쳐 중대본이 관련 내용을 발표할 것이고, 구체적 일정은 정부에서 조정 중"이라고 말했다.

점검회의에는 민주당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홍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하고 정부에서 권덕철 복지부 장관,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나온다.

민주당은 같은 날 오후 국회에서 한국판 뉴딜 추진 성과와 올해 계획을 점검하는 당정 합동회의를 연다.

이 회의에는 당 지도부를 비롯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최기영 과기부·성윤모 산업부·이재갑 고용부·전해철 행안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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