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3.4 목 19:24
> 뉴스 > 국회·정치
조수진 "박범계, 아파트·예금 재산신고 누락 의혹"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1년 01월 20일 (수) 19:01:42
수정 : 2021년 01월 20일 (수) 19:01: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토지만이 아니라 예금, 아파트까지 재산 신고에서 누락한 적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0일 국회 법사위 소속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에 따르면 박 후보자는 국회의원에 당선된 2012년 7억9천800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당시 박 후보자는 대전 유성구에 105㎡ 아파트를 보유했으나 이를 신고하지 않았다.

박 후보자는 재산 신고 등록 기간을 이틀 넘긴 6월 1일 해당 아파트를 1억6천700만원에 매도했다. 결과적으로 1억원대 재산이 신고 목록에서 증발했다고 조 의원은 지적했다.

당시 재산 신고에서는 빠졌던 4천만원대 예금(12개 금융기관에 4천200여만원 등)도 이듬해인 2013년 재산신고에 새로 등장했다.

박 후보자는 배우자 명의의 경주시 콘도도 2012년 재산 신고에서 누락했다가 2013년에야 가액 600만원으로 추가 신고했다.

박 후보자는 앞서 국회의원을 지내는 동안 6천 평이 넘는 충북 영동군 임야를 재산 신고에서 누락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박 후보자는 임야의 신고 누락에 대해서는 국회의원 당선 후 보좌진이 재산 신고를 하는 과정에서 누락된 것"이라며 "이유를 불문하고 제 불찰이고 국민께 송구하다"고 밝혔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