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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검찰총장 패싱' 인사 민주주의 후퇴"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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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년 06월 24일 (금) 10:35:52
수정 : 2022년 06월 24일 (금) 10: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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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동훈 법무부장관이 검찰총장을 패싱하고 검찰 내부 인사를 단행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민주주의의 후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

24일 우 비대위원장은 충남 예산에서 열린 당 워크숍에서 "한 장관이 지금 멋대로 인사하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때 (본인이) 비판한 일"이라며 말했다.

이어 "한 장관이 마음대로 인사를 단행해도 아무도 비판하지 않는다"며 "2년 사이에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느냐"고 지적했다.

또한 "우리는 경찰청을 행안부 국장이 관할하는 발상과 인사로 마구 때려잡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있다"며 "어느 나라 대통령이 경찰청을 때려 잡나. 모든 움직임을 볼 때 민주주의가 후퇴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우리는 이런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 내부 문제에 집중하는 사이 세상은 빨리 후퇴할 수 있고 국민의 삶은 더 피폐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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