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12.3 일 19:14
> 뉴스 > ICT·융복합
후지필름 4천만 화소 미러리스 카메라 등 공개
산업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2년 09월 15일 (목) 08:24:03
수정 : 2022년 09월 15일 (목) 08:24: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후지필름은 X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해상도를 자랑하는 5세대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X-H2와 XF56mmF1.2 R WR, GF20-35mmF4 R WR의 신규 렌즈 2종을 발표했다.

이면조사형 4020만 화소 X-Trans CMOS 5 HR 센서와 고속 화상 처리 엔진 X-Processor 5를 탑재한 X-H2는 8K/30P Apple ProRes 내부 레코딩을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APS-C 미러리스 카메라다.

X-H2는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을 개선해 센서의 높은 S/N(signal-to-noise ratio, 신호 대 잡음)비를 제공하며, ISO125를 표준 감도로 확대해 더 많은 양의 빛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됐다. 

   
후지필름 플래그십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 X-H2.

X-H2에는 딥 러닝 기반의 AI프로세싱 AF시스템이 적용되어 동물, 새, 비행기 등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추적해 빠른 연사 중에도 움직임을 정확하게 인식한다. 

또한 576만 화소의 0.5인치 OLED 패널이 적용된 전자식 뷰파인더(EVF)는 초당 120매의 프레임 레이트로 선명하고 부드러워 빠른 피사체의 움직임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X-H2는 X시리즈 카메라 최초로 픽셀 시프트 멀티 샷을 지원한다. 해당 기능은 이미지 센서와 카메라 바디에 내장된 손떨림 보정 장치를 이용해 화소수를 높이는 방식으로, 이미지 센서를 매우 정밀하게 이동시켜 RAW 이미지 20장을 촬영한 뒤, 전용 소프트웨어 ‘픽셀 시프트 컴바이너(Pixel Shift Combiner)’에서 하나의 파일로 만들어 1억 6천만 화소의 초고해상도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바디는 79개소 씰링 처리되어 방진, 방습, 영하 10도의 동결방지 성능을 갖췄다.

신규 렌즈 2종도 함께 발표됐다. 준망원 단렌즈 XF56mmF1.2 R WR은 이전 모델인 XF56mmF1.2 R의 밝은 조리개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최소 초점 거리와 이미지 품질, 보케의 렌더링이 대폭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무게 445g, 길이 76mm의 부담없는 무게와 크기로 기동성도 뛰어나다.

초점거리는 35mm 환산 기준 85mm이며, 최소 초점 거리가 이전 모델 대비 20cm 짧은 50cm로 단축되어 인물 사진뿐 아니라 클로즈업 촬영 시에도 얕은 피사계 심도와 정확한 AF 기능을 발휘한다.

G마운트의 새로운 초광각 줌렌즈 GF20-35mmF4 R WR도 주목된다. 인간의 눈 보다 넓고 광활한 시야각을 지원해 자연 경관이나 도시 경관 등 정보량이 많은 피사체를 고해상도로 담아낼 수 있으며 광각렌즈의 독특한 원근법을 활용해 개성 있고 독창적인 사진을 만들어 내기에 안성맞춤이다.

렌즈 마운트 주변부에는 내구성이 강한 마그네슘 합금이 사용되었으며, 줌 렌즈임에도 약 112.5mm의 컴팩트한 사이즈와 725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또한 렌즈 배럴 12곳에 씰링 처리 및 전면 렌즈 불소 코팅 처리로 눈이 많이 내리는 날씨, 열대 지방, 혹독한 기상 조건의 궂은 촬영 환경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

산업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