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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검증 1위업체 中企의 평가
윤상진 기자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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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3년 02월 27일 (월) 07:29:28
수정 : 2023년 03월 21일 (화) 09: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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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된 것은 기업가치 평가다.

특히 6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에 중소기업이 선정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IT분야 소프트웨어 테스트 검증 1위 업체인 와이즈와이어즈에 대한 평가다. 고객 니즈(needs)에 맞는 품질관리, 즉 맞춤형 고객관리에 우선했다는 게 눈에 띄는 경영전략이다.

특히 회사의 경영목표와 경영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임직원 모두가 신뢰와 믿음으로 도전을 할 수 있었다는 원동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더불어 실적평가에 대한 확실한 인센티브 성공보수를 지급하면서 전 직원을 매출성장과 이윤 증대에 올인(all in)하는 일하는 직장 풍토를 조성했기 때문이다.

더불어 전 직원들에 대한 복지 및 일상에서의 일 능력 배양을 위한 사무조건을 안정화시켜 항상 편안한 정신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주효했다.

무조건 목표 대비 매출 초과 달성이라는 기계적인 틀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그때마다 고객수준에 맞는 테스트 검증 및 품질유지관리에 집중, 기존 고객에 대해 최선을 다한 경영전략이 회사를 발전하게 한 잠재력(potential power)이다.

또한 기존 대기업 편중의 테스트 검증 보다는 중견, 중소기업이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로 영업다각화를 꾀한 것이 돋보인다. 이 것이 와이즈와이어즈의 경영전략 포인트 뷰(point view)다.

더 큰 핵심은 비밀을 요하는 동종 기업 간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해 기업윤리를 지킨 도덕성이다. 이는 고객의 신뢰를 쌓아갈 수 있었던 요인이다. 신뢰는 영업증대이자 매출증대라는 등호가 성립되는 논리다.

테스트검증 분야는 더욱 다양해져 전기차 시대에 맞는 효율적인 검사와 분석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금융 분야도 새로운 테스트 분야로 ‘황금 알을 낳는 거위’로 조명을 받고 있다.

이 처럼 산업별 테스트 검증 분야는 새로운 신산업의 융·복합화 함께 미지의 개척지가 발굴되는 과정이어서 동 시장의 전망은 매우 밝다는 평가다.

문제는 중소기업 난립으로 질적인 테스트검사 편차가 크다는 사실이다.

이는 특히 가격파괴라는 무차별 덤핑을 자행하는 우를 범해 고객이 어떤 테스트회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현실이다.

‘싼 게 비지떡’이라고 가격 덤핑의 테스트검사는 결국 올바른 평가가 이뤄지지 않아 리스크 부담이 발생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곧 고객사의 손해라는 점에서 검증된 테스트검사 기업을 올바르게 선정해야 하는 이유다.

이런 점에서 항상 고객만족을 위한 철저한 사전 분석과 맞춤형 테스트 검사에 주력해온 탓에 와이즈와니어즈는 업계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간혹 대기업들이 테스트 분야 기업을 호시탐탐 엿보고 있다. 즉 자사가 직접 운영하려고 이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M&A(흡수합병) 또는 합자투자를 꾀하려고 있다.

이들이 돈줄을 앞세워 실제 싼값에 기업사냥 하려고 턱없이 낮은 가격으로 거저(?) 먹으려는 모습이 안쓰럽다.

하지만 대기업들은 인력교육과 애프터서비스 유지보수 관리 등에 많은 시간과 투자 등으로 투자대비 실익이 작다는 점에서 고민하는 눈치다. 쉽게 말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으면 불가능한 영역이란 점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중소기업의 테스트검사 분야까지 파고드는 대기업 및 중견기업이 알아야 할 게 바로 이런 테스트 사업의 어려운 특성이다. 이들도 이젠 감지하는 눈치다.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이 해야 할 일은 정상적인 업무협약이다. 올바른 가격에 고품질의 테스트 검사를 주고받는 상호 윈윈(win-win)의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사업별 업무협약 조화가 이뤄져야 한다. 그래서 향후 반도체장비 테스트 분야까지 중소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터전을 마련해 주는 공생의 길로 가야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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