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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속 얘기 단골메뉴는 ?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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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3년 09월 29일 (금) 17:09:41
수정 : 2023년 09월 29일 (금) 17: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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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속 연휴 얘기 단골메뉴는 단연코 민주장 이재명 대표의 구속영장 기각 소식.

정치권은 여당의 경우 재판부의 눈치 보기(?)가 정당한 법집행을 하지 못한 우유부단이라고 맹비난.

반면 야당은 재판부의 공정한 판결에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이 대표가 힘을 얻게 됐다며 호평.

국민들도 찬반으로 갈라져 추석 한잔 술에 '18번 안주거리'로 등장.

삼삼오오 모인 가족들 성묘하는 자리에서도 심심찮게 이 대표에 대한 평가가 찬반으로 갈려 서로 큰 소리가 날 정도로 티격태격 하는 분위기.

추석날 동네 당구장 및 호프집 등 곳곳에서 50~60대 층의 술자리 안주거리는 단연코 정치얘기로 왁자지껄 하는 분위기.

관악산 등산 후 사당 역 근처에 모인 청·장년층 얘기를 귀담아 들으면, 이재명 대표와 대장동 의혹관련 대화가 단연코 1순위.

공직서 정년퇴직한 A씨는 “이 대표의 성남시장 시절 대장동 관련 의혹들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겠느냐”며 “손바닥으로 햇빛을 가릴 수는 없다”고 재판부의 기각에 대해 지적.

이어 “일반인 들이 수 십 만원 사기행각을 벌여도 구속시키는 재판부가 수백 억 원의 블랙머니가 거래된 것을 눈감는 것은 제1야당 대표라는 것을 의식해서”라며 “혹여 뒷날 민주당이 정권을 잡게 되면 판결을 한 판사가 보복(?)을 당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직격탄을 날리기도.

간부노조로 퇴직한 D모씨는 “윤석열 정권이 이재명 대표를 몰아넣으려고 검찰을 압박한 것을 재판부가 공정한 판결을 한 것”이라고 평가.

또한 “여당과 정부의 이 대표 탄압은 진보층이 보호하며 차후 정권탈환에 앞정 설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특히 이번 추석연휴가 길다보니까 그동안 못 만났던 친척 간, 동료 간, 친구 간들의 모임에서 자연스레 이재명 대표의 구속영장 기각에 대해 유난히 대화를 나누는 모습.

반면 여야 어느 편을 들던 말던 일반 국민들 표정은 여야 정치판 싸움에 눈살을 찌뿌리기도.

이들은 "정치권의 고질병인 국회 특권의식 속 방탄 국회 모습을 하루라도 빨리 지양해 나가야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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