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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 시간 : 2008년 07월 21일 (월) 11:2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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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베이징올림픽에 참가하는 중국 올림픽 국가대표단을 후원하기로 하고, 전원에게 올림픽폰을 전달했다. 중국삼성 박근희사장(왼쪽)이 국가체육총국 부국장 겸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주석인 왕쥔(王鈞)에게 올림픽폰(G618)을 전달하고 있다.
세계적인 中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이 올림픽 기간동안 삼성휴대폰을 사용하게 된다. 사진은 중국 현지에서 활용하고 있는 '삼성전자, 中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공식 휴대폰 선정' 관련 광고. 탁구스타 왕하이, 체조요정 청페이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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