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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의 한 박자 놓쳐버린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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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년 06월 19일 (월) 12:15:45
수정 : 2017년 06월 19일 (월) 12: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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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이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 직을 고사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여론은 좋지 않은 모양새.

여태껏 가만있다가 문정인 특보(통일외교안보)의 말이 논란이 이는 시점에 사의를 표명한 것은 한 박자 타이밍을 놓친 게 아니냐는 여론이 분분.

일부 야당 관계자들은 “미국특사로 나갈 때부터 한국의 대표적 언론의 사주가 정치권에 발을 들이는 자체가 무리수였다”며“ 언론을 그만 두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대통령 미국 특사, 특보를 한다는 자체가 중앙일보와 JTBC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모습”이라고 지적.

이에 부랴부랴 청와대가 해촉 관련 절차를 밟느라고 부산한 움직임에 여타 정치권은 쓴 웃음을 짓기도.

이유야 어떻든 적어도 중앙일보와 JTBC 회장직을 사임하고 ‘친문’에 입문할 정도이었으면 적어도 총리직 정도가 거론되었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야권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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