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6.15 화 19:33
> 오피니언 > 가십
검찰동원 적폐청산에 민주당 내 반론 ‘꿈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17년 11월 14일 (화) 09:28:00
수정 : 2017년 11월 14일 (화) 09:30: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민주당 내에서도 적폐청산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일고 있어 주목.

이는 연일 계속되는 적폐청산 사정의 칼날이 MB(이명박 전 대통령)를 겨냥한 측근 잡아들이기가 너무 정치적 보복이란 야당의 공격을 의식한 듯.

특히 MB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압박 수사해서 자살한 것에 대한 민주당의 정치적 보복이라는 비난이 국민들 사이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자, 당내에서도 여론이 갈라지고 있는 분위기.

이에 일부 의원들의 경우 “국민들로부터 너무 정치적 보복이라는 점에서 오해가 일면, 자칫 보수결집의 빌미를 줘 엄청난 후폭풍이 우려가 된다”고 걱정하는 모습.

반면 강경파 의원들은 “MB와 박근혜 전 대통령 정권시절의 작태를 생각해보면 이번 기회에 철저하게 되갚아 줘야 한다”고 강경한 자세.

이에 대해 야당은 “추미애 당대표를 비롯한 친문계열과 청와대 문대통령 측근들의 분위기가 적폐청산을 가장한 야당 중심세력과 측근을 뿌리 뽑겠다는 정치적 보복”이라고 총 비난.

더불어 “전 국정원장들을 모조리 감옥으로 보내고 북한의 감정은까지도 겁내하던 김관진 전 국방부장관까지도 구속하는 것을 보면 권력의 시녀 검찰까지 동원한 정치적 보복”이라고 일침.

민주당 내 비주류 일부 의원들도 “적폐청산을 올바르게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무조건 잡아들여서 전직 대통령들을 구속해야만 하는 여당모습을 국민들이나 외국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좋지 않은 게 사실”이라며 혀를 차기도.
 

.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