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마지막 날인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시장에서는 환경산업 기술과 그린에너지 제품을 보기위해 관람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

이번 엔벡스(ENVEX)2018에는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등 19개국 240여 개 기업이 참가해 1천여 명의 해외 구매상을 포함해 4만여 명이 참관했다. <글·사진=정종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