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8.1 일 08:28
> 오피니언 > 가십
비밀전화로 ‘보이스톡’ 확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19년 02월 18일 (월) 09:13:37
수정 : 2019년 02월 18일 (월) 09:56: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동전화 도·감청을 피해 '보이스톡'을 이용하라는 휴대폰 사용자들 간의 충고(?)바람이 일고 있어 눈길.

문재인 정부 들어 수사 감찰에 이동전화 통화내역을 들쑤시는 탓에 휴대폰 사용자들 간에는 이미 통화내역이 남지 않는 보이스톡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

최근엔 공무원들 사이에는 보이스톡 사용을 상호 권장(?)하고 있어 시선이 집중.

특히 이 같은 보이스톡 사용은 법조계와 정치권 사이에서는 이미 무료통화 가능에다 사생활 보호가 보장된다는 점에서 보이스톡은 그야말로 ‘비밀 폰’ 으로까지 인기가 짱이라는 것.

더욱이 음성녹음도 되지 않아 상대방 간의 비밀통화 내용으로는 유일한 통신수단이어서 주목.

정치권 L모 의원은 “수사기관의 도감청이 오죽하면 국민들이 보이스톡을 사용할 정도 이겠냐”며 “수사를 목적으로 마구잡이로 개인사생활을 침해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맹비난.

서초동 대형 로펌에서 일하는 B모 변호사는 “사건이 연루됐다고 하면 무조건 자신의 휴대폰을 한강에 던지라는 우스개 소리가 나돌 정도”라며 “어쩌다 한국사회가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개탄스럽다”고 한숨짓기도.

공무원 P모씨도 “전화는 안 받아도 보이스톡은 받는다”며 “불필요한 오해를 살까봐 사실 전화 공포심을 갖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고 솔직하게 표현하기도.

 

.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