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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통신장비 사업 정리…스마트폰에 집중
윤세훈 기자  |  yoonsh@xen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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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 시간 : 2013년 07월 31일 (수) 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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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13년 만에 통신장비 사업을 접느다.

31일 LG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00년부터 해오던 통신장비 생산을 지난해 말 이후 중단, 이 부문 인력 200여명을 스마트폰 부문으로 전환했다.

그동안 LG전자는 스웨덴 업체 에릭슨과의 합작법인인 에릭슨LG에 통신장비를 공급해왔다.

그러나 최근들어 이 부문 매출이 급격히 줄어든 데다, 스마트폰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는 것.

다만 LG전자는  에릭슨LG의 지분 25%는 계속 보유한다.

한편 LG전자 는 통신장비 사업 매출은 전체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 매출의 1% 안팎으로 미미한 수준이어서, 장비시업을 포기한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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