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3.21 화 07:54
> 뉴스 > 통신/방송
KT '현장 책임경영제' 시범 도입현장 조직에 예산·인력 운영 자율성 부여
이종현 기자  |  hyun@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기사 등록 시간 : 2013년 08월 12일 (월) 08:06: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T는 12일 일부 현장 조직에 예산 운영과 조직·인력 구성의 자율성을 주는 '현장 책임경영제'를 이달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 대상 조직은 수도권서부고객본부와 서초지사 등 6개 지사와 2개 마케팅부서다.

이들 조직은 예산 운영의 자율성을 부여받고 이익개선도를 중심으로 평가를 받는다. 기관장은 일정 범위 내에서 조직 구성을 변경할 수 있으며 기존 정원의 20% 범위 안에서 인력을 늘이거나 줄일 수도 있다.

KT는 올해 말까지 이 제도를 시범운영한 뒤 적용 대상 조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KT는 "현장 책임경영제에서 기관장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판단이 있으면 공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며 "그동안은 현장 관리자가 본사가 지정하는 지표 위주로 경영을 해오던 것을 개선해 현장에 자율성을 주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KT 내부에서는 새 제도의 도입이 인력 감축과 조직 개편을 위한 것이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이에 대해 KT는 "기관장들은 인력을 줄일 수도 있지만 늘릴 수도 있다"며 "구조조정을 위해서가 아니라 탄력적인 조직운영을 위해 새 제도를 시범운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종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