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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공수처法’ 날치기에 장외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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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년 12월 09일 (수) 08:13:43
수정 : 2020년 12월 09일 (수) 08: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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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법 일사천리로 강행한 집권여당 민주당에 대한 야당의 반발이 장외투쟁으로까지 확대되는 분위기.

특히 야당 의원들은 “결국 날치기 수법으로 장기집권의 터전을 마련하겠다는 속내를 드러내 보인 치졸한 행위”이었다며 “더 이상 여당의 독재를 두고만 볼 수 없어 강력투쟁을 불사 하겠다”고 반발.

K모 의원은 “더 이상 여당과는 대화가 필요 없다”며 “이제 야당이 해야 할 일은 민주주의를 겉으로 포장한 독재정권의 실체를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는 절대 절명의 시점이 됐다”며 장외투쟁론을 피력.

L모 의원은 “처음부터 민주당이 날치기 수법으로 공수처법 개정안을 통과시킬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이제 독재에 맛을 들인 여당의 독주에 야당과 국민들의 저항운동만이 남았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기도.

P모 의원은 “문대통령이 진두지휘아래 버젓이 국회에서 날치기를 하는 행동이라면 독재정권에 저항하는 제1야당의 본연의 모습을 보여야 할 때”라며 “더 이상 문재인 정권은 ‘돌아올 수 없는 루비콘’ 강을 건넌 것”이라고 일침.

CH 교수는 “민주당이 시나리오대로 움직이고 있는 모습은 전형적인 집권여당의 특허전매품(?)으로 여대야소의 틀 속에서 장기집권을 향한 독재라고 볼 수밖에 없다”며 “결국 향후 국회는 민주당이 좌지우지 하면서 일방통행의 독재국회를 만들어 놓은 셈”이라고 비난.

그는 이어 “여대야소의 구조 속에서 사사건건 민주당은 머리수를 앞세워 장기집권을 향한 굳히기에 들어가는 모습”이라며 “자칫 이런 모습에 국민들의 저항이 일어날 경우 걷잡을 수없는 파국으로 치달을 수 있다”고 경고.

사회단체 Y모씨는 “공수처 법만이 아니라 향후 모든 사안을 이번처럼 날치기로 통과시킨다면 야당이 국회에서 할 일은 전혀 없다”며 “장외투쟁만이 아니라 야당의원들은 이제 그만 국회를 포기하고 전원 사퇴해야 한다”고 야당의 무능함을 비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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