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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 허깨비...책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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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년 04월 21일 (수) 09:16:44
수정 : 2021년 04월 21일 (수) 09: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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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이스라엘 등 해외에서의 마스크 벗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코로나 방역체계를 바라보는 우리 국민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어 주목.

특히 정부가 K방역 세계적 수준이라고 자랑하던 것이 정치적 립 서비스에 불과했다는 여론이 자자.

더욱이 지난 2월 26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후 52일간 국민의 2.92%(151만7천390명)가 겨우 1차 접종을 완료한 사실에 대다수 국민들은 현 정권에 불만이 팽배.

부랴부랴 정부가 상반기까지 1200만명 백신접종을 약속했지만 지켜질지 미지수.

우리보다 경제상황이 좋지 못한 후진국도 코로나 백신 공급이 원활한 것을 비춰볼 때 국민들의 불만은 날이 갈수록 폭발 일보직전.

특히 정부가 백신투입을 한다던 계획과 달리 태부족의 백신공급 현황에 자칫 국민저항으로 불거질 경우 엄청난 후유증으로 사태가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일파만파.

대학교수 Y모 씨는 “정부의 안이한 백신공급 정책에 책임을 져야 한다”며 “도대체 정부의 전문조직이 일을 안 하는 것인지, 아니면 능력이 안 되는 것인지 국정감사라도 해야 할 상황”이라고 맹비난.

이어 “백신공급에 성공한 외국이 코로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이 정부의 한심한 방역정책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

회사원 K모 씨는 “백신전쟁에서 백기 든 모습이 바로 우리나라”라며 “외국보다 1년 뒤처진 백신공급이 된다면 경제침체의 리스크가 막대할 것”이라고 혀를 차기도.

그는 “반년만 국제사회에서 뒤질 경우 결국 시장장악을 당해 기업들의 손해는 예상보다 커 회사의 존폐가 달려있을 정도”라고 우려하기도.

대학생 L모 씨는 “방역정책이 고작 거리두기 강화와 완화밖에는 없는 정부정책에 이미 국민 대다수가 쌍욕을 하는 상황”이라며 “더 이상 백신접종시시가 늦춰질 경우 대정부 규탄에 나선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할 때”라고 일침.

특히 “고작 3%선에 머물고 있는 백신접종의 진척상황을 고려해 볼 때당초 연말까지 전 국민 접종 계획은 이미 물 건너갔다고 봐야 한다”고 지적.

자영업자 B모 씨는 “ 백신접종을 두고 외국에서는 가장 신뢰할만한 화이자 접종이 주류를 이루고 이는 반면 우리는 논란이 일고 있는 AZ 백신 등마저도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현실을 정부가 어떤 책임을 질 것인지 말문이 막힌다”고 개탄.

이어 “K방역은 허깨비방역인 게 이미 온천지에 드러난 우리의 현실”이라며 “작금의 처한 방역정책과 관련 무엇이 문제이었는지 철저한 검증 및 책임자 문책이 이뤄져야 한다”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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