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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국 "與, 대출 끼고 집 사라는 꼴"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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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년 04월 22일 (목) 11:27:00
수정 : 2021년 04월 22일 (목)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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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여영국 대표는 정부·여당의 부동산 규제완화 움직임에 대해 "10여 년 전, '하우스 푸어' 대란을 경험하고도 대출을 끼고 집을 사라는 꼴이니 무책임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22일 여 대표는 상무위원회의에서 "도대체 가치와 철학이 무엇이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당색에 빗대 "파란색이 빨간색으로 전이됐다. 초록은 동색이라더니 청색·적색도 동색"이라며 "이명박 정권의 부자감세, '빚내서 집 사라'는 박근혜 정권의 '초이노믹스'와 판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과세 선진화와 조세 정상화 모두 집권을 위한 말 잔치에 불과했냐. 문재인 대통령은 무슨 생각이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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