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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윤관석, 신임인사 온 국토장관에 GTX-B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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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년 05월 18일 (화) 19:05:12
수정 : 2021년 05월 18일 (화) 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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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신임 인사차 국회를 찾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지역 현안 해결을 요청했다.

18일 윤호중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노 장관의 예방을 받은 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 GTX-B 구리시 공청회를 맞아, 장관에게 갈매역 정차를 요청하는 자료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경기 구리가 지역구인 윤 원내대표는 "갈매역 일대는 현재 보금자리주택지구 외에 갈매역세권 지구와 태릉CC 개발로 교통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며 "갈매역에 정차시키면 구리시민의 서울 출퇴근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GTX-B 사업성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남동을의 윤관석 사무총장도 이날 노 장관과 만난 후 보도자료를 내고 "국제공항공사의 항공정비(MRO) 산업단지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윤 사무총장은 또 "GTX-B 신속 착공과 조기 개통, 남동 서창과 시흥 광명 노온사동을 잇는 제2경인선 사업 추진, 인천대공원과 광명 안양까지 연장되는 인천2호선 연장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한편 박병석 국회의장은 이날 노 장관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부동산 정책은 주거 안정과 투기 억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의장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박 의장은 "예측 가능성과 일관성이 필요하다. 2·4대책에서 약속한 공급대책이 제대로 이뤄져야 국민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서울·부산시장 등 야당 출신 지자체장과의 소통도 중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에 노 장관은 "지적해주신 대로 서민 주택 공급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거안정 등 여러 현안에 대해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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