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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정책 오락가락 '이맛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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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년 06월 16일 (수) 05:43:27
수정 : 2021년 06월 16일 (수) 0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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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방역정책이 오락가락 하고 있어 이맛살.

사연인즉, 정부가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및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처를 내달 초까지 3주 더 연장하기로 한데 이어 또 다시 거리두기 중간단계 개편안으로 또 다시 움추리는 모습.

결국 내달부터 거리두기를 완화하겠다며 영업시간을 12시까지 허용하겠다던 약속은 말짱 도루묵.

정부가 막상 영업시간 제한을 풀겠다는 발표했다가 혹여 그로인해 코로나 확진을 우려한 나머지 하루 밤사이에 사족(?)을 달며 눈치를 보는 모습이 볼 성 사납다는 여론.

소상공인들은 오로지 선거에만 집착하다 보니까 사사건건 일부 여론에만 급급해 정작 국민경제는 뒷전이라고 푸념.

특히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는 마치 구연동화의 “늑대가 나타났다”는 반복된 쳇바퀴 행정이라는 전근대적인 사고라고 비판이 쇄도.

이들은  반년 동안이나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이 있는 것처럼 요란을 떨면서 잔뜩 부풀려 발표한다는 게 고작 연장, 또 연장을 되풀이 하는 것 밖에는 한 일이 없다고 직격.

식당업자 L모씨는 코로나 발생이후 뒤를 돌아다보면 똑 같은 연장하겠다는 것 외에는 달라진 게 없다"며 "국민들은 이런 정책을 바라보면서 무능한 것인지, 일을 안 하는 것인지 화가 치밀 수밖에 없다"고 비판.

이어"경제활동과 엄격한 방역조치를 과감하게 병행하지도 못하는 쪼잔(?)한 모습에 할말이 없다"며 국가 위기대응 능력이없어 국민협조 없이는 조직적인 시스템하나 갖춰져 있지 못한 작금의 국정운영이 정말 큰 문제"라고 지적.

유통업자 K모씨는 "정부가 국민경제를 위해 무엇부터 지원해야 되고 중요한 처리순서가 무엇인지 도통모르는 것 같다"며 "정부 고위층 누구 하나라도 작금의 상황을 올곧게 들여다보는 이가 없으니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전가되는 셈"이라고 직격탄.

학원강사 Y모씨는 "방역도 지키고 경제활동도 도모하는 솔로몬의 지혜를 찾아야 한다"며 "정부가 정책을 시행하는데 있어서 책임감에 무서워 벌벌 떨지말고, 결과에 책임을 지더라고 국민경제를 위한 과감한 정책시행이 필요하다"고 강조.

회사원 B모씨는 "책임질 것에 소심해서 늘 거리두기 ‘연장, 연장'이라는 안일함에 국민 대다수가 정부를 신뢰하지 못하는 이유"라며 "영업시간 늘려주되 이를 지키지 않으면 폐업시키는 강력한 제제를 하거나,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이들에게는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물었어야 했다"고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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