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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스마트교실서 콘텐츠 공유 기술 개발
강형구 기자  |  hkkang@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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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 시간 : 2013년 10월 15일 (화) 11: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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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전자칠판으로 학생들의 스마트 기기에 자료를 보내고, 학생들은 선생님에게 실시간으로 과제를 제출해 칠판에 띄울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15일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사용자가 웹상에서 원하는 동영상을 선택한 뒤 터치해 스마트폰에 보내면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웹상 인터넷 강의 자료는 물론이고 유튜브 동영상, 뮤직 비디오 등을 공유하거나, 과제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번 기술은 스마트 교실에서 학교 전자칠판에 교육용으로 활용된다.

전자칠판에 웹 보드를 설치하고, 학생들은 모바일용 프로그램을 깔아 사용하면 된다.

ETRI는 IT 솔루션 업체에 기술 이전을 마쳤으며, 이번 기술로 30여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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