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9.17 금 19:33
> 뉴스 > 행정·지자체
김경수, '건강상 문제'로 수감 시한 연기 요청검찰, 변호인 측과 출석 일시 조율 재통보 예정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1년 07월 22일 (목) 11:42:44
수정 : 2021년 07월 22일 (목) 11:42: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에 연루돼 징역 2년이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건강상 문제로 검찰에 수감 출석 시한을 늦춰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김 전 지사 측 변호인은 "검찰로부터 어제 통보를 받았으며 김 전 지사가 건강상 문제가 있어 연기를 요청했다"며 "오늘 창원지검에 신청서를 제출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전 지사가 구체적으로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밝히기는 곤란하다"며 "결국 검찰이 최종적으로 결정할 사안이지만 최소한의 인도적 조치는 해주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김 전 지사 측 서류 검토, 변호인 측 통화 등을 통해 출석 일시 조율한 뒤 재통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절차 등을 고려하면 이날 중 김 전 지사의 출석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만약 검찰이 변호인 측 입장을 받아들인다면, 김 전 지사는 이르면 이번 주말에서 늦어도 다음 주 초에 입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김 전 지사는 유죄 확정 이후 관사에서 머무르다 전날 저녁 봉하마을을 조용히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과 함께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것으로 알려진 김 전 지사는 재수감 전 마지막 인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재수감 일정을 확정하는 대로 도민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교도소에 입감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