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0.17 일 09:24
> 오피니언 > 가십
“4인 카페 되고 집은 안 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1년 08월 23일 (월) 09:05:32
수정 : 2021년 08월 23일 (월) 09:10: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정부의 거리두기 4단계 방역정책 기준이 억지춘향(?)이라는 비난이 빗발치고 있어 주목.

당국이 오후 6시 이후에는 식당과 카페에서는 4명(백신접종 포함)까지 모일 수 있지만, 집에서는 안된다는 방침에 시민들이 혀를 차기도.

일부 시민들은 이를 두고 "전형덕인 탁상행정의 표본"이라며 "이런 지침을 누가 최종 내리는지 이름을 공개해야 한다"며 맹비난.

더욱이 영업제한 시간을 오후10시에서 9시로 1시간 앞당긴 정부지침이 자영업자들을 위한 조치라고 말하는 정부 당국의 모습에 아연실색.

경제적 어려움을 덜기 위해 정부가 카페 식당에 4인까지 허용하면서 시간은 한 시간 단축한다는 방침을 두고 "저런 새 머리(?)들이 모여서 하는 것이 고작 이런 정책이라면 안하는 게 낫다"고 일침.

카페를 운영하는 L모씨는 "전혀 실효성 없는 정책을 내놓고 있다"며 "도대체 일반적인 상식을 갖고 있는 지 의심스럽다"고 직격.

이어 "시간단축을 하면서 자영업자 방안이라니 소가 풀 뜯어먹는 소리"라며 "현장을 나와 보지 않고 책상에서 망상만 하는 이들이 있는 한 올바른 방역정책이 만들어질리 없다"고 일침.

은행원 P모씨는 "오후 6시 이후 부모와 만날 수 없고 카페나 식당에서는 만날 수 있다는 정부 지침이라면 그야말로 웃기는 짬뽕(?)"이아며 "제 정신을 가진 이들이라면 이런 정부지침을 행할 수 있을지 기가 막히다"며 한탄.

또한 "결국 많은 사람이 모이는 카페나 식당보다 가정집이 더 방역에 위험하다는 논리인데 이를 국민들이 이해를 하겠냐"며 반문.

사회단체 한 간사는 "방역당국이 집에서 4인 모임을 허용하면 고령층 부모를 만나기 위한 모임이 활성화돼 방역라인이 무너진다는 말은 그야말로 비상식적이고 전근대적인 사고"라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우둔한 이들이 방역정책을 맡고 있는 한 기 막힌 일들이 더 벌어질까봐 우려 된다"고 지적.

 

.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