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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올라탄 이재명, 대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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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년 09월 06일 (월) 08:26:48
수정 : 2021년 09월 06일 (월) 08: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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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의 차기 대권 주자들의 순회경선 충청 표심대결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압승에 시선이 집중.

여당의 지방 민심 1단계 충청 뚜껑을 열어보니 이재명 경기지사가 과반이상의 표를 앞세워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는 상황.

경쟁자인 이낙연 후보를 큰 격차로 따돌리고 있고, 정세균, 추미애, 박용진 후보들은 아예 경쟁 상대가 안 될 정도로 격치를 두고 있는 상황

이 같은 충청권 결과는 권리당원 투표도 일반 여론조사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을 보여줘 일단 이 지사가 유리한 고지에 올라선 것은 확실한 듯.

이 같은 충청권 표심에 이낙연 캠프는 상당 부분 당황한 기색에 역력.

당초 충청권에서 이 지사의 승리는 예상했지만 큰 격차의 결과에는 놀라는 눈치.

이 캠프는 호남지역에서 만회하면 얼마든지 만회할 수 있다고 장담하지만 내심 이 지사의 돌풍에 놀라는 눈치.

‘문빠’의 수장인 추미애 의원 측도 너무 심한 격차에 당혹함이 역력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당사자인 추 후보 속내는 이미 이 같은 이 지사의 압승을 예상하지 못 것은 아닌 것이라는 분석.

최종 대선후보까지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정치권의 분석이고 보면, 추 후보의 경선 참여는 정치권연장(?)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

예상보다 표심이 적게 나오고 있는 정세균 후보 측도 놀라기는 마찬가지.

대전 충남서 7.84%, 세종 충북 5.49%의 지지율은 54%를 나타내고 있는 이 지사의 경선투표 결과에 너무나 큰 격차이어서 실망하는 가색이 역력.

대선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K모씨는 “이재명 후보가 좋은 것 보다는 상대 후보들의 면면이 하나같이 정부에서 녹을 먹기만 했지 누구하나 시민들을 위한 총대를 짊어지는 이들이 없지 않냐”고 일침.

이어 “이 후보는 시민을 위해 무엇을 했냐고 묻는다면 국민지원금도 욕을 먹어가면서까지 주겠다고 하지 않았냐”고 부연 설명하기도

세종시 거주 L모씨는 “충청권 표심이 전국 표심이 아니기 때문에 이 지사가 최종 대권후보로 낙첨된다고 장담하기는 성급하지만, 이런 민심 추세라면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 게 사실”이라고 평가.

반면 대전의 A모 공무원은 “아직 충청권의 경선결과로 이 지사의 독주를 예상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며 “가족사 등 많은 문제점이 드러난 이 지사보다 도덕성이 입증된 깨끗한 후보가 역전할 수 있는 것”이라며 이 자를 몰아세우기도.

정치전문가 Y모씨는 “여당의 대권주자는 이재명 경기지사, 야당의 대권주자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맞대결 할 것이 가장 유력하다며 이 둘 싸움이야말로 박빙의 한판 승부가 예상 된다”고 미리 점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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