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8.13 토 20:22
> 기획·특집 > 인물·포커스
송영길 "'朴 게이트', 엉터리 3류 정치소설"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1년 09월 13일 (월) 10:46:31
수정 : 2021년 09월 13일 (월) 11:18: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국민의힘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 "국민의힘이 국기문란 공작 사건의 본질을 가리기 위한 물타기 공세에 혈안"이라고 말했다.

13일 송 대표는 최고위에서 국민의힘과 윤 전 총장 측이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 씨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공모 의혹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 "엉터리 삼류 정치소설"이라며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이어 "공익제보자가 제보한 것은 7월 21일로, 국민의힘이 트집을 잡고 있는 박지원 원장과 공익제보자 간 식사가 있었던 8월 11일보다 20일여 전"이라면서 "조성은이란 분이 실제 국민의힘 김웅 의원으로부터 고발장 문건을 전달받은 것이 (지난해) 4월 3일 아니냐. 식사와 도대체 무슨 관계냐"고 맣했다.

또한 "문제 현장을 목격한 사람이 목격 사실을 경찰에 제보한 날짜를 갖고 숙고·상의했다고 도둑질 범죄를 사주한 것이 되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아울러 "민주당도 윤석열 같은 사람을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 통과시킨 것에 대해 통절하게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윤 전 총장이 당시 국회에서 자신의 스폰서로 알려진 윤우진 전 세무서장의 변호사 선임 문제에 관여했으면서 안 했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윤우진은 축산 수입업자와 뇌물을 주고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외국으로 출국했다면서 무혐의를 받았는데 드디어 경찰이 다시 수사를 시작한다고 한다"면서 "사건이 접수된 지 10개월만 강제수사로 돌입된 것인데 만시지탄"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축산업자가 돈을 맡기고 검사와 골프 접대를 했고 그 명단을 확보하기 위해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는데 검찰이 5~6차례 기각했다"면서 "윤석열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검사 접대 골프 명단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수사가 중단됐던 상황이었다. 윤우진과 축산업자, 윤석열 관계가 철저히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