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0.17 일 09:04
> 오피니언 > 가십
근거 없는(?) 방역정책 책임져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1년 09월 16일 (목) 09:35:34
수정 : 2021년 09월 16일 (목) 09:37: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코로나로 고무줄(?) 같은 당국의 방역정책이 여론의 도마에 올라 주목.

자영업자들은 기준이 없는 방역정책 탓에 폐업 하거나 오랜 시간 문을 닫아야 할 지경이라고 비난의 목소리가 쇄도.

특히 자영업자 대부분이 방역당국이 내놓은 거리두기 관련 ‘4인과 6인’ 차이에 근거가 무엇이냐고 항의하는 상황.

쉽게 말해 오후6시 이후 백신 접종자를 포함해 4명이 모이는 것과 6명이 모이는 차이점은 무엇이냐는 반문.

즉, 6시 이후 사적모임 안원제한 및 영업시간 종료 시각을 결정하는 근거는 무엇이냐는 항변.

이 같은 질문 속엔 방역당국 어디를 둘러봐도 정확한 데이터가 있지 않다는 사실에 자영업자들은 혀를 차는 모습.

한식당을 운영하는 K모씨는 “9시와 10시 단 한 시간의 차이를 두고 방역정책을 펼치는 정확한 데이터 근거가 무엇인지도 알져주지 못하면서 무조건 따르라는 것은 전 근대적인 탁상행정”이라고 비판.

이어 “당국은 1시간 차이에 발생하는 코로나 감염확산 데이터를 내놓지 못하는 이유가 이 정도의 조사조차도 하지 않고 말로만 자영업자들에게 방역강화를 강요하는 행태”라며 맹비난.

죽 집을 운영하는 L모씨는 “업종이 소수 인원이 먹고 가는 특성 상 방역당국이 부르짖는 거리두기는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지만 그나마 4인, 6인 제한에 영업시간 단축은 손님 층이 아예 끊어지는 현상으로 폐업을 해야 할 상황”이라고 울상을 짓기도.

호프집을 운영하는 A모 씨는 “초저녁에는 저녁 겸 소주 한잔 하다가 2차로 가는 곳이 호프집인데, 밤 시간 영업제한으로 손님이 발길을 주자도 않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밤9시,10시,11시, 12시까지 시간별 코로나 확진 데이터가 있는 것인지, 그 게 아니면 주먹구구식으로 제한 하는 것인지 이제는 국민들이 나서서 검증을 해야 할 때”라고 일침.

이에 정치권 Y모씨는 “자영업자가 방역당국에게 4인과 6인, 9시와 10시 등 방역기준을 설정한 정확한 데이터가 없이 운영했다면 문책대상”이라며 “이 같은 의문점을 국민들에게 알려줄 정확한 데이터를 산출하지 못한다면 책임소재를 국회에서 다뤄야 할 사항”이라고 강조.

 

 

.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