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0.17 일 08:12
> 뉴스 > 국회·정치
곽상도 "이재명이 대장동 개발의 주인""제 아들은 화천대유 직원일 뿐…겨우 250만원 월급 받아"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1년 09월 17일 (금) 18:07:29
수정 : 2021년 09월 17일 (금) 19:31: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추진한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의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 "저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17일 곽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개발사업으로 인한 이익 중 가장 많은 돈 5천억원을 가져가고, 이익분배구조를 설계한 이 지사야말로 대장동 개발사업의 명실상부한 주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곽 의원 아들은 7년간 화천대유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곽 의원은 "(화천대유에) 입사해서 겨우 250만 원의 월급을 받은 제 아들은 회사 직원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곽 의원은 "오늘 보도를 보니, 2015년 3월 성남시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화천대유 측 회사인 '성남의 뜰'을 선정했다고 한다"며 "당시 성남시장이 이 지사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 아들은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이후인 2015년 6월께부터 근무했고, 처음 3년 가까이는 급여로 월 250만 원가량을 수령했다고 한다"며 "제 아들은 자신에게 부여된 일을 열심히 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 지사는 인허가에, 사업 감독에, 이익 환수까지 모두 관련돼 있어 해명할 사항이 많겠지만, 저는 공직에 있으면서 화천대유와 관련된 어떤 일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를 끌고 들어가 봐야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대통령이 되겠다는 분이 딱하다"고 했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