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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文정부, 사람보다 북한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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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년 09월 22일 (수) 12:25:28
수정 : 2021년 09월 22일 (수) 13: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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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현 정권은 '사람이 먼저'가 아니라 '북한이 먼저'"라고 비판했다.

22일 안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1년 전 오늘은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군에 총살당하고 불태워진 날"이라rh 밝혔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이어 "저는 추석을 맞아 유가족인 부인께 전화드려 안부도 여쭙고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최근에야 정부는 실종자의 위치 좌표 정보조차 확보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런데도 정부는 정보가 있지만 군사 기밀이라 알려주지 못한다고 유가족에게 거짓말을 해왔던 것"이라며 "그 말씀을 드리니 부인께선 '몸이 떨리고 억장이 무너진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유가족의 요구는 2가지다. 만약 월북이라면 그 근거만이라도 알려달라, 그리고 사건 당시 국가는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무슨 노력을 했는지 알려달라는 것"이라며 "그러나 정부는 '한반도 평화 증진과 군 경계 태세 등 국익을 현저히 침해할 수 있어 알려드릴 수 없다'며 요구를 묵살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을 총으로 쏴 죽이고 불태웠는데 평화와 국익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것"이라며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하고 영변 핵시설을 재가동해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먼저"라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비정상 국가들에게서만 찾아볼 수 있는 희대의 주객전도"라며 "'이게 나랍니까(나라입니까)?'로 집권한 현 정권에게 묻고 싶다. '이건 나랍니까?""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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