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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대장동 의혹, 민심에 큰 영향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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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년 09월 24일 (금) 10:17:38
수정 : 2021년 09월 24일 (금) 10: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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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은 호남권 경선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져 주시면 과반 득표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

24일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 캠프의 선대위원장인 우 의원은 오전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호남의 선택 기준은 본선에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이기 때문에 본선에서 이길 수 있는 이재명 후보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신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전날 이낙연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 홍영표 의원이 같은 방송에 출연해 '이낙연 후보가 40%대 후반, 이재명 후보가 40%대 초반으로 이낙연 후보가 앞설 것'이라고 내다본 데 대해 "그건 홍 의원의 희망 사항"이라고 응수했다.

이어 "호남은 민주당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이고 전략적인 선택을 하시는 곳이기도 하다"며 "호남에서 과반을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또한 최근 이재명 후보를 둘러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이 후보도 마찬가지지만 저희는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하게 밝히자'(는 입장)"이라며 "이런 떳떳한 태도들과 수사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 분명히 (의혹들이) 밝혀질 것으로 본다. 큰 민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 측에서 특별검사, 국정조사 등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본질과 관계없이 이 후보를 마음대로 물고 뜯겠다는 의도가 보인다"며 "대선 끝날 때까지 계속 의혹 제기하면서 대장동 의혹 대선을 만들려고 하는 얄팍한 술수"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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