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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對 윤석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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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년 12월 09일 (목) 08:43:02
수정 : 2021년 12월 09일 (목) 09: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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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권을 둘러싼 여야 후보 이재명과 윤석열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흥밋거리.

나이를 보면 윤 후보가 1960년 생으로 이 후보보다 4살 연장자로써 형님 뻘. 그런 점에 이 후보는 아직 50대라고 이 후보 캠프 측근들은 은근히(?) 자랑.

출생은 윤 후보가 서울이고, 이 후보는 경북 안동 산. 야당의 본고지가 영남이고 보면 이 후보야말로 영남의 아들이라고 야당 선대위는 은연중에 강조.

대학은 윤 후보가 서울대, 이 후보는 중앙대 출신으로 둘 다 법학 전공. 윤 측근들은 은근히 명문 학부를 내세우기도.

경력은 윤 후보기 검찰총장이고 이 후보가 경기지사. 연공서열로 봐도 게임이 안된다는 게 윤 캠프 측근들의 평가.

가족관계에서 부인을 살펴보면 윤 후보나 이 후보 부인 모두 만만치 않은 고집형. 두 사람 모두 초 현실주의 타입이어서 '내조 '보다는 '섭정' 스타일.

여야 후보 두 사람 닮은 꼴은 모두 부인한테는 쩔쩔매는 공처가. 남존 여비(男尊女卑)가 아닌 여존남비(女尊男卑) 성향. 모두가 대리사위(?) 같은 느낌.

말투를 보면 윤 후보는 가는 음색에 불규칙 타입으로 음악으로 보면 팝 가수. 이 후보는 중 저음에 네 박자 스타일의 전형적인 트롯가수. 상호 상대적인 음색을 지닌 것도 대조적.

여성 편력은 단연 이 후보가 압도적(?)으로 우세승. 이 후보의 여성 스캔들은 전국민이 알 정도로 소문.

옷 스타일을 보면 목소리 음색과는 정 반대. 윤 후보는 털털한 직장인 모습인 반면 이 후보는 유행에 민감한 패션니스트.

얼굴 인상은 철저하게 여야 대립 형. 윤 후보가 짙은 고전적 스타일이라면, 이 후보는 개량된 퓨전 형.

시중에 역술인 들이 말하는 두 사람 사주팔자는 ‘돈복’, ‘부인 복’은 타고 났다는 점괘.반면 나쁜 점은 살아가면서 두 사람 다 구설수에 시달린다는 운명. 믿거나 말거나.

두 사람 중 누가 대통령 될지는 미지수이나 분명한 것은 지는 사람은 감옥에 갈수 밖에 없다는 소문이 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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