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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이준석 사퇴 안하면 강제 할 방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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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년 01월 05일 (수) 09:06:27
수정 : 2022년 01월 05일 (수) 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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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이준석 대표 사퇴론과 관련해 "대표가 사퇴하지 않으면 그것을 강제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고, 더군다나 지금 대선전이기 때문에 그런 꼴사나운 모습을 연출해서 국민들의 지탄을 받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무리한 수단으로 어떻게 해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

5일 김 최고위원은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준석 대표가 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는 말씀도 여러 차례 하셨기 때문에 거국에는 선거를 돕는 방향으로 나서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특히 윤석열 대선후보가 '쿠데타'를 언급했다는 보도에 대해선 "김종인 위원장이 자신의 뜻을 관철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고 독자적으로 결행을 한 것 아닌가 그렇게 보여진다"며 "윤 후보는 차제에 그렇게 선대위 해체까지 공식화되어 버렸으니 이번 기회에 보다 윤석열답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체제로 만들자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라고 바라봤다.

이와 함께 "이번 기회에 윤석열의 정치적 상품성을 제대로 드러낼 수 있는 방향으로 선대위를 구성(해야 한다)"며 "윤석열이 처음에 정치 일선에 참여할 때의 그 신선한 모습으로 만들어 보자, 그런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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