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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이준석 말투·워딩 표현, 온통 가시뿐"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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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년 01월 06일 (목) 10:13:59
수정 : 2022년 01월 06일 (목) 10: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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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선대위 정무실장이 국민의힘 지도부 내홍과 관련해 이준석 대표에게 쓴소리를 했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의원.

6일 윤 의원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남의 당 대표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하는 것이 적절치 않지만 지금 이준석 대표가 하고 있는 모습이 솔직히 썩 상쾌해 보이지 않는다"고 쓴소리 했다.

이어 "이 대표가 윤핵관에게 계속 물먹고 있고 밀리고 있고 싸움에도 지고 있는 등 처지가 이해 안 되는 바는 아니다"면서도 "말투나 워딩 등 표현들에 가시가 있다"고 이 대표를 질타했다.

더불어  "(국민의힘 의원들이나 당원들이) 당 대표인데도 불구하고 마음 한 구석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다"고 이 대표가 매를 사서 벌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와 함께 "계속 갈등이 잠복해 있을 것"이라며 이 대표 사퇴 압박이 이어지고 이 대표는 버티고, 이래저래 시끄러울 것이라고 나름대로 분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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