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액세서리 전문 수입, 제조 업체인 크레앙이 노키아 컴포트 이어버즈 TWS-411을 출시했다.

노키아 컴포트 이어버즈(TWS-411)는 외부 소음 차단 능력이 뛰어난 인체 공학적인 커널형 디자인으로 오랜 시간 착용에도 한층 더 안정된 착용감을 제공해 음악에 더욱 집중할 수 있으며 이어버즈 9.5시간, 케이스에서 충전 시 19.5시간으로 총 29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해 긴 통학 시간이나 출·퇴근 시에도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노키아 컴포트 이어버즈 TWS-411.

또한 기존의 블루투스 V5.0 대비 전송 속도는 약 2배 빠르고, 소비 전력을 최소화하는 고효율&고절전 블루투스 V5.1을 탑재해 충전 없이 이어버즈 만으로 9.5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안정적이고 끊김 없는 고음질 음향을 선사한다.

노키아 컴포트 이어버즈(TWS-411)는 버즈 한쪽만으로 깨끗한 음질의 통화를 할 수 있으며 모노 사용이 가능한 핸즈프리 마이크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깨끗한 음질의 통화를 할 수 있다.

10미리 프리미엄 드라이버로 강력한 오디오 성능과 크리스탈 클리어 사운드를 구현하며, IPX5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땀과 비 등 생활 방수에 강하다.

한 손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활용도가 높고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기 편리하며, 이어버드 측면에 위치한 터치패드로 이어폰 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