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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心 조정하는 윤핵관의 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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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년 07월 04일 (월) 08:11:58
수정 : 2022년 08월 16일 (화) 10: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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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후보와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윤석열대통령의 인사에 비판이 거세지고 있어 주목.

특히 김 후보자는 중앙선관위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까지 한 사실이 있어서 논란.

더욱이 20대 국회의원 시절 렌터카 매입에 정치자금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이맛살.

박 후보자도 만취 음주 운전에 논문 재탕, 연구조교들 사적 심부름 갑질 행태사실이 드러나 일파만파.

이런 사실들을 인사 검증에서 찾아내지 못한 것인지, 알고도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한 것인지 언론과 사회여론단체들은 일제히 지적하고 나서 눈길.

항간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인사 대상 후보자들에 대한 면면을 알 수 없을 것으로 보고, 최측근인 윤핵관 실세들이 그네들의 리그를 마련하고자 자기편 사람만 앉히려다 불거진 일 이라는 소문이 파다.

특히 이런 두 후보에 대한 불편한 진실이 속속 들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의혹을 부풀려서 확대 시키는 것이라는 풍문도 나돌고 있어 화젯거리.

더욱이 당내 내홍이 겹쳐 윤핵관 대(對) 비 윤 핵관의 권력다툼이 치열하다보니 민심은 점점 멀어져 윤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시간이 갈수록 뚝뚝 떨어지는 것이 감지될 정도.

이에 당 안팎에서는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다시 당 쇄신 위원장으로 재 영입해야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을 정도.

정치권 L모 인사는 “문재인 정권시절 민주당의 장관후보자 인선 때 그렇게 지적했던 국민의힘이 거꾸로 그 것을 답습하고 있는 모습에 기가 찰 노릇”이라며 “이대로 가다가는 총선에서 또 다시 야대여소의 엄청난 국민반발 사건이 터지지 말라는 법이 없다”며 개탄.

대학교수 Y모씨는 “윤석열 정권이 시작부터 윤핵관 권력집중에 민심이 떠난는 상황”이라며 “이의 잘못은 단순히 윤핵관보다는 이를 관망만 하는 윤 대통령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직격.

전직 의원인 K모씨는 “어느 정권이나 그랬듯이 대통령 측근 소수가 마치 권력을 쥐락펴락하는 모양새가 집권초기에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이를 조정과 통제할 수 없는 상황까지 간다면 문재인 정권이 실패한 것처럼 똑 같은 길을 걸을 수밖에 없다”고 일침.

당원 B모씨는 “윤핵관에 대한 대통령의 의존이 큰 것이 지난 대선이나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일정의 노력을 인정되는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지나치게 대통령을 일방통행으로 몰고 가려는 보좌는 보필이 아니라 섭정(?)을 하려는 것과 같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하기도.

이어 “국민이 바라보는 잣대에서 인사가 이뤄지지 않으면 그 정권은 반드시 문제가 생기는 법”이라고 따끔하게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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