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1.29 일 09:52
> 기획·특집 > 인물·포커스
조응천 "여당은 이재명 당대표 당선 기대"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2년 08월 18일 (목) 09:51:55
수정 : 2022년 08월 18일 (목) 10:08: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들은 만날 때마다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되는 것밖에 기대하는 것이 없다"고 밝혔다.

18일 조 의원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런 얘기를 했다고 또 문자를 많이 받을 것"이라rh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

그는 "왜냐하면 우리 당이 이제 강성으로 완전 똘똘 뭉쳐 강대강으로 가야 한다. 그래야 적대적 공생관계가 공고해질 것 아니냐"며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에서 확대명(확실히 대표는 이재명), 이 상황이 너무 좋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소시 직무 정지'를 골자로 하는 당헌 80조 관련 논란에는 "3연패를 하고도 반성도 쇄신도 못하고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전당대회를 목전에 두고 있다"며 "대표도 되기 전에 기소 안 된 분을 염두에 두고 미리 정지작업을 요란스럽게 하는 이 당이 정상이냐"고 말했다.

또한 이 후보를 향해 "이 후보는 '내가 하자고 한 것 아니다'라고 하면서도 '이건 해야 한다'고 얘기했다"며 "제 기억으로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당헌 개정하자고 했을 때 이 후보는 당헌 개정을 반대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러면 같은 잣대로 했어야 한다. 이건 좀 아니라고 보인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당내 전당대회 상황에 대해서는 "예비경선에서의 중앙위원회 결과가 공개됐다면 조금 달라졌을 것"이라며 "지금 매주 나오는 결과는 권리당원 중 이 후보가 돼야 한다는 강성그룹 위주로만 투표가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을 지키자는 분들은 거의 다 투표하고 계신다"며 "(나머지는) 포기해버린다"고 부연했다.

특히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의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리상으로는 이 전 대표의 주장이 맞아보이지만 정당의 자율성은 헌법에서 보장한다"며 "그런 경우 정당 활동의 자율성을 심대하게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피해가는 사정판결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