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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해제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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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년 12월 22일 (목) 10:32:38
수정 : 2022년 12월 22일 (목) 10: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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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방역 일등공신인 마스크의 착용 실내 의무 해제를 언제 풀어야 할 것인가를 놓고 연일 논쟁.

최근 당정이 모여 논의를 한다고 하나 국민 개개인마다 시각차가 확연해 선뜩 결정하지 못하는 모습 .

실외 해제에 이어 실내 제한을 너무 오래 끌면 국민 일상생활에 불편을 준다는 측과 코로나 사망률을 보면 아직 때가 이르다는 여론이 제각각.

당정도 이런 국민들 생각차이에 가부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분위기. 즉 방역정책과 경제침체의 파급을 따져봐야 하는 형편인지라 당정은 조심스런 표정.

자칫 잘못 정책을 시행했다가는 코로나 독박(?)을 쓸 수 있다는 게 주변의 귀띔. 

공무원 K모씨는 “마스크 실외는 몰라도 실내까지 해제할 경우 혹여 사망자 증가율이 늘어날 경우 이 책임을 누가 질 것이냐”며 “당분간 실외까지는 해제돼서는 안 된다”고 반대.

이어 “국민들 스스로가 안전하다고 느끼는 여론이 형성되는 것을 보고 마스크 해제를 해야 할 것”이라며 “국민들 여론에 밀려 마스크 해제했다가 발생되는 후유증 리스크 부담은 어마무시 할 것”이라고 강조.

자영업자 L모씨는 “코로나가 이미 전 국민의 70~80%는 면역됐다고 보면 이제는 감기처럼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며 “마스크 해제가 주는 일상으로의 복귀는 자영업자들이 경기침체로 허덕이는 서민경제에 큰 활력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해제 찬성론.

교사 J모씨는 “현재 마스크 착용의무와 해제로 갈등 빚는 것은 사실상 무의미 하다”며 “국민스스로가 마스크를 벗든 말든 간섭하기 전에 마스크를 벗을 사람이나 착용할 사람은 스스로가 알아서 할 것”이라고 권고.

사실 국민들 대부분 여론은 해제에 힘을 싣는 분위기.

이는 너무나 오랜 제약 속에서 장기적인 시간이 노출되다 보니까 일상에서의 불편함에서 벗어나고 싶은 모습인 듯.

의료인 Y모씨는 “마스크 해제에 국민여론이 반으로 갈라진 것을 하루속히 풀려고 한다면 결국 당정이 눈치 보지 말고 소신 있게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직격.

또한 “국민건강과 일상생활에 밀접한 마스크 문제는 정부가 데이터를 조사하고 당은 이를 보장하는 상호책임 신뢰관계 조성부터 이뤄져야 한다”고 해법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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